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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전국장애인 체전 종합 4위 마무리…'유종의 미' 거둬올해 장애인 체전에서 충북은 금 91개, 은 75개, 동 96개 등 총 262개 메달을 수확했고, 종합득점 14만97점을 획득하며 종합 4위를 기록했다. 3위 전남이 개최지 어드밴티지를 가져간 점을 고려하면 충북의 이번 성적은 선방한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전년도보다 35개 메달을 추가 획득해 2017년도(충북 개최), 2018년도에 이어 역대 3번째 최다메달 수확이란 기록을 세웠다. 충북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역도를 비롯한 개인 기록경기의 선전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대회 중반부터는 사격과 육상, 볼링 등 종목이 선전하면서 종합 4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역도는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란 대기록을 세웠고, 사격은 종합 1위로 마무리 지었다. 올해 구성된 좌식배구 선수단은 첫 출전에 7위를 기록해 충북 장애인체육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총 20개 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영암 삼호읍 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서 황상훈(충북장애인역도연맹)이 남자 -100㎏급 스쿼트·데드리프트·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지상훈((주)에코프로)·이형곤(충북장애인배드민턴협회)이 남자 복식 SU5 통합(선수부) 금메달을 차지해 배드민턴에서만 금 1개, 동 4개를 가져왔다.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경기에서는 박우선(충북장애인수영연맹)이 여자 평영 50m SB14(동호인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준용(충북장애인체육회)은 육상 남자 10㎞ 마라톤 T52(선수부) 금메달을, 인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남자 11인제 DB(선수부) 축구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북 휠체어럭비 선수단은 서울을 47대 41로 꺽으며 충북 마지막 금메달을 선사했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아쉽게도 목표 3위 이루지 못했지만, 4위 달성도 대단한 성적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은 물론 많은 관심과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김영환 도지사님, 함께 응원을 해주신 도민분들에도 감사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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