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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선수단, 아쉽지만 선전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3-1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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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인선수단, 아쉽지만 선전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4위’ 마무리
역대 3번째 종합점수·최다 메달 획득 ‘성과’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선수단이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91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96개 총 26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4만97점으로 순위 4위를 달성했다.

목표 종합 순위 3위는 실패했지만 충북은 지난해보다 35개의 메달을 더 획득하며, 역대 3번째 종합점수와 최다메달을 기록했다.

대회 첫날부터 역도를 비롯한 개인 기록경기의 선전으로 상위권을 지키며 경쟁 시도에 앞서 나간 충북선수단은 대회 중반 사격, 육상, 볼링 등의 종목에서 선전을 이어가 종합 순위 4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충북의 효자종목인 역도는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를 달성했고 사격종목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비 약 9천점 상승한 육상 종목의 활약 등이 이번 대회 결과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역도는 사전경기부터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한 백경옥(제천청암학교) 선수를 시작으로 마재혁(충북장애인체육회), 신윤기(충북장애인체육회), 양재원(충북장애인체육회), 유우정(제천청암학교), 이동섭(충북장애인역도연맹), 최근진(충북장애인체육회), 최단비(충북장애인역도연맹), 황유선(음성군장애인체육회), 황상훈(충북장애인역도연맹), 김승진(충북장애인체육회)선수까지 총 11명의 역도 선수가 3관왕을 기록하고 금메달 42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7개로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의 효자종목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격에서는 김영윤·신광화·장재훈(충북장애인사격연맹)·김정남(청주시청) 선수가 혼성 10m 스탠다드권총 P5 단체전 SH1(선수부)에서, 이장호(청주시청) 선수가 혼성 50m소총 복사 R6 개인전 SH1(선수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4개 총 24개의 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충북선수단은 다관왕과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대회를 빛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군해 선수가 탁구에서 4관왕을 차지했고 김시함 선수는 수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김형권(탁구)·박태인(육상트랙)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7월 구성된 좌식배구 선수단의 7위 달성은 충북 장애인체육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아쉽게도 목표 3위 이루지 못했지만 4위 달성도 대단한 성적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준 선수단,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김영환 도지사와 응원을 해주신 도민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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