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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역도 12연패 달성...직전 대회 메달 수 넘어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3-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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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7417 [7]

충북선수단, 역도 12연패 달성...직전 대회 메달 수 넘어


대회 5일차 기준 금 79개, 은 65개, 동 89개 총 233개 메달 획득

[동양일보 조경민 기자]충북장애인선수단이 역도 종목 12연패를 앞세워 대회 5일차 만에 전년도 메달 기록을 넘었다.

충북선수단은 7일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종료 하루를 앞두고 작년 총 메달 개수 227개보다 6개 더 많은 총 2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역도 종목은 올해로 12연패를 확정하며 충북의 효자종목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역도에서 충북선수단은 지난 2일 사전경기부터 백경옥(제천청암학교)이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3관왕을 차지했다.

총 9명의 선수가 3관왕을 기록한 역도선수단은 종합 금메달 3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7개로 총 메달 80개를 획득하며 7일 기준 충북 총점 11만214.20점 중 약 22%(2만4941점)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효자종목 사격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김정남(청주시청)을 시작으로 충북선수단은 타 시도 선수들을 압도하며 마지막 날까지 메달을 대량 수집했다.

7일 김정남(청주시청)‧신광화(한화솔루션(주))‧장재훈‧김영윤(이상 충북장애인사격연맹)이 혼성 10m 스탠다드권총 P5 단체전 SH1(선수부)에서, 이장호(청주시청)가 혼성 50m 소총 복사 R6 개인전 SH1(선수부)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선수단은 종합 금메달 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4개 총 24개 메달과 1만2185.70점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육상 종목은 이날 박태인(진천군청)이 200m T12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 총 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총 1만7385점을 기록했다.

수영 종목은 박상민(충북장애인수영연맹)이 자유형 100m S7에서 1분 8초 92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총 메달 5개를 획득했다.

그 외 테니스 종목은 차민형(충북장애인테니스협회)이 남자 복식 Quad(선수부)에서, 론볼 종목은 박완순(충북장애인론볼연맹)이 혼성 단식 B8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가 하루 남은 시점에서 작년 메달 개수를 넘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마지막까지 종목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민 기자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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