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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상위권' 유지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3-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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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상위권' 유지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대회 4일째인 6일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59개, 은메달 52개, 동메달 75개 총 18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첫 금메달 소식은 론볼에서 나왔다.

론볼 종목에서 혼성 3인조 B8(선수부) 황홍모·안중찬·박완순(충북장애인론볼연맹) 선수가 부산과의 결승에서 5대 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12연패 목표로 순항중인 역도 종목에서는 최단비(충북장애인역도연맹) 선수가 여자 90kg급 데드리프트·스쿼트·파워리프트 종합 OPEN (지적,동호인부)에서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총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지연(에코프로비엠) 선수는 +90kg급 데드리프트 OPEN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경기에서는 민병언(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가 남자 배영 50m S3(선수부)에서 49.55초로, 이희우(충북장애인수영연맹) 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 S9(동호인부)에서 7:25.64초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충북장애인사격선수단은 이날 박미선(충북장애인사격연맹) 선수가 여자 공기권총 P2 개인전 SH1(선수부)에서 합계 227.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신광화·박미선·이복실(충북장애인사격연맹) 선수가 공기권총 P2 단체전 SH1(선수부)에서 1천599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육상 경기에서는 김민주(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가 멀리뛰기 DB(선수부)에서, 이학수(셀트리온제약) 선수가 포환던지기 F37(선수부)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성락준(셀트리온제약) 선수가 높이뛰기 T11(선수부)에서, 오태일(충북장애인육상연맹) 선수가 높이뛰기 T12(선수부)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그 외 많은 종목에서도 충북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탁구 경기에서는 혼성 복식 체급 총합17(스탠딩,선수부)에 출전한 김군해·이종수·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고, 볼링 경기에서는 남자 2인조 TPB9(선수부)에서 김창수·박상욱(충북장애인볼링협회) 선수가 합계 1천55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많은 종목들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어주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은 경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훈련에 매진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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