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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한국신기록 달성...충북선수단, 역도 앞세워 3위 경쟁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3-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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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비 한국신기록 달성...충북선수단, 역도 앞세워 3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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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조경민 기자]충북장애인선수단이 대회 4일차에도 역도 신기록 달성에 힘입어 3위 경쟁을 하고 있다.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은 6일 역도 종목에서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메달을 대거 수집하며 전남과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현재까지 종합 금메달 58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71개 총 17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12연패를 노리는 역도 종목은 최단비(주식회사에코프로씨엔지)이 여자 –90kg급 데드리프트‧스쿼트‧파워리프트 종합 OPEN(지적, 동호인부)에서 3부문 모두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충북에 가져다줬다.

론볼 종목 혼성 3인조 B8(선수부) 황홍모‧안중찬‧박완순(충북장애인론볼연맹)이 결승에서 부산을 5대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종목은 민병언(충북장애인체육회)가 남자 배영 50m S3(선수부)에서 49.55초로, 이희우(충북장애인수영연맹)가 남자 자유형 400m S9(동호인부)에서 7:25.64초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전히 굳건하게 사격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충북선수단은 여자 공기권총 P2 개인전 SH1(선수부)에서 박미선(한화솔루션(주))이 합계 227.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오늘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충북선수단의 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탁구 종목은 혼성 복식 체급 총합17(스탠딩, 선수부)에 김군해‧이종수‧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이 출전해 결승에서 광주를 3대0으로 압도했다.

볼링 경기에서 남자 2인조 TPB9(선수부)에 출전한 김창수‧박상욱(충북장애인볼링협회)가 합계 1552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느덧 대회 4일차에 접어들었는데, 많은 종목들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끌어 자랑스럽다”며 “남은 이틀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민 기자 cho4201@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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