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서 쾌조의 출발
[동양일보 조경민 기자]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충북선수단은 지난 23일 사격 남자 부문을 앞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SH1 부문 결선에서 이장호는 244.6점, 박진호는 244.5점을 기록하며 두 선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또 탁구 김군해(충북장애인체육회)가 22일 여자 단식에서 동티모르를 3대0으로 꺾었고 다음날에도 인도네시아 레스티 하나에게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역도는 –54kg 결승에서 최근진(충북장애인체육회)이 167kg를 들며 5위에 올랐다.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첫날 값진 메달을 안겨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비록 메달 획득에 실패했더라도 우리나라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남은 경기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실 바란다”고 격려했다.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