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장애인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 종목별 대회에서 다량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지난 8~1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장애인부’에 출전한 충북사격선수단 신광화 선수는 여자공기권총 P1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9~10일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출전한 충북탁구선수단은 정인옥(여자1체급), 이아현(여자DF체급)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또 김명준(남자5체급), 정현철(남자6체급), 한수인(여자1체급), 이화영(여자10체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지난 10일 열린 제9회 대한장애인수영연맹회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김시함·민병언·안희은 선수가 각각 금메달 2개씩 획득했고 이주은 선수가 은메달 2개, 백우재 선수와 한규보 선수가 각각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오석준 선수가 동메달 2개, 이종길 선수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LIG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지적, 뇌성, 약시 총 3개 유형에 출전한 충북축구선수단은 지적과 약시 두 개의 부문에서 최종 우승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 선수단이 여러 종목에서 활약을 해주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있을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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