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의 금빛 향연
충청북도장애인역도선수단은 지난 7월 19일(수)부터 7월 22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제22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휩쓸었다.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은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그 중 일반부에서는 금메달 29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8개를, 학생부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3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종합 시상 없이 개인성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 결과는 사실상 금메달 개수로는 충북이 1위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금메달 3관왕으로는 최근진, 신윤기, 마재혁, 최희준, 곽민규, 정수빈, 김윤회, 홍순이 선수가 달성했으며, 그 외에도 총 25명의 일반부 선수들이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학생부에서는 김태희, 이세은, 김가은, 원준익 4명이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총 5명의 선수들이 15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그 중 원준익 선수는 꿈나무상을 수상하였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김태수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북의 위상을 드높인 충북장애인역도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충청북도장애인역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은 지난 2022년도 전국장애인체전에서 11연패를 기록하였으며, 올해 1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이번 대회 선수단 중 최근진, 양재원 선수는 10월에 있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