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조준영 기자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17 · 은8· 동6개... 종합 1위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12일 오후 3시30분 기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막한 대회 각 종목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를 따냈다.
종목별로 보면 역도 남자 -4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OPEN(초)에 출전한 청주성신학교 윤승우는 스쿼트 49㎏, 데드리프트 67㎏을 들어 올려 합계 116㎏으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남자 +7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OPEN(초)에 나간 청주성신학교 김관우는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3개를 따내 3관왕에 올랐다.
육상 남자 800m T20(고) 종목에 참가한 충주혜성학교 정지훈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충북은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대회 첫날 종합 1위에 올라섰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남은 대회 기간에도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충북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선수단은 올해 대회 11개 종목에서 메달 140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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