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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 선수단, 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3일차도 '메달 질주'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6-05-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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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 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3일차도 '메달 질주'

|금34 · 은18 · 동5 등 총 57개 추가... 역도 종합 1위 견인

○ 임선희 기자

[충북일보] 충북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 차 경기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은 금메달 34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5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특히 충북의 효자 종목인 역도는 이날까지 총 57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종합 1위를 기록해해 충북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역도에서는 정주현(충주예성고) 선수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발달)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진희(제천청암학교) 선수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고등부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육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김수연(제천청암학교) 선수는 여자 원반던지기 F20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 선수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5회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은메달리스트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치아에서는 충북 유일 출전 선수인 권환희(충주숭덕학교)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며 값진 성과를 냈다.

조정 종목에 출전한 이아진(충주혜성학교) 선수도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4년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하며 충북 장애학생체육의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 탁구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수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충북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출처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기사 : 충북 선수단, 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3일차도 '메달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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