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3일 차에도 메달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14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34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5개 등 총 57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충북은 역도 종목에서만 총 5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정주현(충주예성고)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발달·고)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진희(제천청암학교)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고)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육상에서도 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김수연(제천청암학교)은 여자 원반던지기 F20(고) 부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충북 유일 출전 선수인 권환희(충주숭덕학교)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정 종목에 출전한 이아진(충주혜성학교)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아진은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4년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밖에 탁구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수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충북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부담보다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민환 기자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기사 : 충북, 전국장애학생체전 3일차도 '메달 행진' < 스포츠 < 기사본문 - 동양일보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