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두바이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5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보치아 종목의 차해준(충주숭덕학교)·권광안이 BC3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육상 종목에서 김수연(제천청암학교)이 F20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골볼 종목에서는 문소윤(충주성모학교)이 속한 여자팀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0~1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9개 종목, 88명(선수 46명·임원 42명)이 출전해 총 34개(금 15개, 은 8개, 동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북선수단은 투혼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 장애인유소년체육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김민환 기자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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