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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선수단,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3개 메달 획득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12-15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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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3개 메달 획득

보치아 차해준·권광안, 육상 김수연, 골볼 문소윤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차해준 선수가 보치아 종목 BC3 개인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충북일보] 충북 장애인 선수단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금·은·동메달을 고르게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15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보치아 종목의 차해준(충주숭덕학교 전공과)·권광안 선수가 BC3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육상 종목에서는 김수연(제천청암학교) 선수가 F20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은메달을 입상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최영훈(왼쪽부터) 충북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과 차해준·권강안 선수가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자축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골볼 종목에서는 문소윤(충주성모학교) 선수가 출전한 여자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또 하나의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1천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9개 종목, 88명(선수 46명, 임원 42명)이 출전해 총 34개(금 15개, 은 8개, 동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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