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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음성군, 내년도 충북도민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12-09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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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음성군청 해머던지기 선수, 황유선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역도 선수

▲ 이윤철 음성군청 해머던지기 선수(왼쪽 두번째)와 황유선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역도 선수(오른쪽 두번째)가 내년도 충북도민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이윤철 음성군청 해머던지기 선수(왼쪽 두번째)와 황유선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역도 선수(오른쪽 두번째)가 내년도 충북도민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2026년 13년만에 충북 음성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음성군청 소속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이윤철 선수와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역도 황유선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고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윤철 선수는 국내 최정상급 투척 선수로 전국체전과 실업육상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해머던지기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강력한 투척력과 꾸준한 기록 경신으로 국내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해머던지기 기록을 13회 경신, 전국체육대회 22연패(2002~2025년)를 달성했다.

황유선 선수는 여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음성군을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베이징 장애인 역도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매년 장애인 역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체력과 정신력을 모두 갖춘 황유선 선수는 역도를 통해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몸소 보여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윤철 선수는 “13년만에 음성에서 도민체전에 함께하게 돼 뜻 깊다”며 “선수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전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을 슬로건으로 2026년 9월10~12일까지 3일간 음성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2026년 10월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충북도내 11개 시·군 2300여 명의 선수단이 육상·탁구·볼링·보치아 등 17개 종목이 펼쳐질 계획이다. /음성=김록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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