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도쿄 데플림픽 볼링 종목에 참가한 충북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2025년 도쿄 하계 데플림픽에서 충북 선수단이 금 1개, 은 2개, 동 2개의 성적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 선수 5명이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0여개국 6000여명의 청각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사격·유도·볼링·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한민국은 선수 94명, 임원 80명 등 총 174명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사격 김우림(보은군청) △볼링 최홍창(충북일반) △유도 서은지(메디톡스)·최선희(한국치산기술협회) △배드민턴 허태호((주)하임코니아) 등 5명이 출전했다.
사격에서는 김우림이 10m 공기소총 혼성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서은지는 –57㎏급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최선희와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한 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가장 두드러진 활약은 볼링에서 나왔다. 최홍창은 4인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충북 선수단의 메달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충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 △은 2 △동 2개를 기록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다”며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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