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보은군청 소속 김우림(왼쪽) 10m 공기 소총 혼성 은메달 획득 기념 촬영. (사진=사단법인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02003122_web.jpg?rnd=20251126135014)
[청주=뉴시스] 보은군청 소속 김우림(왼쪽) 10m 공기 소총 혼성 은메달 획득 기념 촬영. (사진=사단법인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제공) 2025.11.26.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충북 선수들이 우리나라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26일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사격 김우림(보은군청), 볼링 최홍창(충북 일반), 유도 서은지(메디톡스)·최선희(한국치산기술협회), 배드민턴 허태호(㈜하임코니아) 등 충북 선수 5명이 출전해 금 1개, 은 2개, 동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최홍창은 볼링 4인조 단체전 금메달 1개와 개인전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김우림은 10m 공기 소총 혼성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57㎏급 서은지는 유도 개인전과 최선희와의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강태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70여개국, 6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청각장애인 국제 스포츠 축제로, 21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우리나라는 12개 종목 174명(선수 94명, 임원 80명) 규모로 선수단을 꾸렸다.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