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매일 조준영 기자]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목표를 달성한 충북선수단이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충북선수단은 지난 21일 충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강태원 사무처장, 시·도의원, 선수,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 종목 단체와 선수·지도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충북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25개 종목 선수단 660명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신기록 38개를 세운 데 이어 다관왕 25명을 배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김영환 도장애인체육회장(충북지사)은 "충북 선수단은 한계를 넘는 도전으로 우리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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