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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충북 종합 4위 ‘유종의 미’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11-07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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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목표 달성
세계·한국 등 38개 신기록 행진

 

시각 장애인 축구 선수단.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매일 조준영 기자]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종합 4위’ 목표를 달성, 9년 연속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기준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90개 △은메달 80개 △동메달 78개를 수확했다. 다관왕 25명(4관왕 2명·3관왕 15명·2관왕 8명)을 배출했다. 종합 점수는 13만7596.31점으로 지난 대회보다 1202.12점이나 상승했다.

전국장애인체전은 메달 수로 시도별 순위를 가리진 않는다. 다만, 비공식적으로 종합 순위를 산출해 목표 달성 여부를 가린다.

충북선수단은 올해 대회에서 찬란한 기록을 작성했다.

세계신기록(1개)과 한국신기록(28개), 대회신기록(7개), 대회타이기록(2개)을 다수 세워 장애인 체육 강자임을 입증했다.

마지막 날 충북은 수영 종목에서는 신혜원(효성병원)이 여자 접영 100m S14에서 1분21.75초로 금메달을 추가, 3관왕에 올랐다.

탁구 종목에서는 혼성 복식 체급 총합17에 출전한 김군해·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이 금메달을 가져왔다.

김군해는 대회 3관왕, 김형권은 2관왕을 달성했다.

축구 종목에서는 남자 5인제 축구 B2/B3에서 금메달 등을 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테니스 종목은 전년 5위보다 두 단계 상승한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대회 14연패에 도전한 역도는 경기도에게 밀려 종합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종합 시상에서는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의 가이드 러너로 4관왕을 달성한 정수효(충북일반)가 우수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우수파트너상은 뛰어난 활약을 펼친 비장애인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강채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9년 연속 4위권 이내 상위권을 유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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