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90·은 80·동 78 수확 … 한국新 28·대회新 7개
김초롱 가이드 러너 4관왕 정수효 ‘우수파트너상’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의 가이드 러너로 4관왕을 달성한 정수효(충북일반)가 5일 우수파트너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5일 막을 내렸다.
충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목표했던 종합 4위를 거두면서 9년 연속 4위 성적을 이어갔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90개, 은 80개, 동 78개 총 24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4관왕 2명, 3관왕 15명, 2관왕 8명을 배출했고 세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28개, 대회신기록 7개 등을 수립하기도 했다.
지난해 13만6394.19점을 거뒀던 충북 선수단은 올해 1202.12점 상승한 13만7595.31점을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충북 선수단은 선전을 이어갔다.
수영 종목에서는 신혜원(효성병원)이 여자 접영 100m S14에서 1:21.75초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 혼성 복식 체급 총합17에 출전한 충북장애인체육회 소속 김군해(좌측), 김형권이 5일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탁구 종목에서는 혼성 복식 체급 총합17에 출전한 김군해(충북장애인체육회), 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이 금메달을 획득해 각각 3관왕, 2관왕을 달성했다.
축구 종목에서는 남자 5인제 축구 B2/B3에서 경기도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남자 7인제 축구 FT1·FT2·FT3에서 은메달, 11인제 축구 DB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테니스 종목에서는 안성숙(㈜재세능원)과 박재홍(㈜재세능원)이 단식에서 은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전년 5위보다 두 단계 상승한 종합 3위로 대회를 매듭지었다.
종합 시상에서는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의 가이드 러너로 4관왕을 달성한 정수효(충북일반)가 올해 신설된 우수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우수파트너상은 뛰어난 활약을 펼친 비장애인선수에게 수여된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9년 연속 4위권 이내 상위권을 유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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