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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충북 종합 4위 ‘순항’ 이전 기사보기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11-04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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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6·은 55·동 56 획득… 총득점 8만938.8점
하수학, 남자 창던지기 F57 27.19m로 한국新

▲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충주시청)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숭덕학교)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충북 선수단이 3일 오후 4시 기준 금 56, 은 55, 동 56개로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총득점 8만938.8점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는 충북 선수단은 육상 종목에서 4일차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창던지기 F57에 출전한 하수학(충북장애인체육회)이 27.19m를 기록, 한국 신기록 달성과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또 남자 100m×4R T11~T13 계주 결승에 출전한 성락준(㈜에코프로)·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김성문·오태일·정수효·함태영(이상 충북일반)이 53.48초를 기록해 2위인 충남과 0.46초 차이로 역전승을 했다.

김초롱과 정수효는 각각 100m·4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에 올랐다. 4일 200m 경기에서도 정상 자리를 노리며 4관왕에 도전한다.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조정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조정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탁구 종목에서는 여자 단식 CLASS 9에 출전한 김군해(충북장애인체육회)와 남자 단식 CLASS 8에서 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이 각각 금빛 스매싱을 선보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정진미(㈜에코프로)는 여자 단식 CLASS 10에서, 이종수와 김영성(이상 충북장애인체육회) 각각 남자 단식 CLASS 6, 남자 단식 CLASS 7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홍규(충북장애인체육회)는 남자 단식 CLASS 6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이날 충북 선수단은 탁구 개인전에서만 금 2, 은 3, 동 1개를 획득하며 맹활약했다.

수영 종목에서도 값진 메달이 나왔다. 남자 자유형 400m S10에 출전한 박상민(충북장애인체육회)과 여자 자유형 400m S8에 출전한 이주은(충북장애인체육회)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보치아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숭덕학교)은 결승에서 부산 이재훈에 3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럭비 종목에서는 충북 선수단이 경북을 56대 18로 제압하고 4강전에서도 부산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충남과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 선수단은 대회 2일차인 지난 1일 김태훈(충북장애인체육회)이 남자 창던지기 F11에서 33.33m을, 남자 원반던지기 F51에 출전한 이원태(아이티엠반도체)가 9.03m을 기록하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또 조정 종목에서 첫 출전한 지창근(충북일반)이 남자 수상 개인전 1천m PR2에서 4분35초67로 금메달을 획득, 충북 조정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부상없이 빛나는 성과를 이루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충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85, 은 69, 동 84개 등 총 238개 메달 획득과 9년 연속 종합 4위권 내 달성을 목표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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