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매일 조준영 기자]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대회 4일 차에도 ‘종합 4위’를 수성했다.
대회 4일 차인 3일 첫 메달은 육상 종목에서 나왔다. 남자 창던지기 F57에 출전한 하수학(충북장애인체육회)은 27.19m를 기록,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남자 100m x 4R T11~T13 계주 결승에서는 성락준·김성문·오태일·김초롱·정수효가 53.48초로 1위를 차지했다.
김초롱과 정수효는 이날 메달 획득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4일 열리는 200m 경기에서 4관왕을 노린다.
수영 종목에서는 남자 자유형 400m S10에 출전한 박상민이, 여자 자유형 400m S8에 출전한 이주은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탁구에서는 여자 단식 CLASS 9에 출전한 김군해와 남자 단식 CLASS 8에 나간 김형권이 금빛 낭보를 전했다.
여자 단식 CLASS 10에 출전한 정진미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단식 CLASS 6에서는 이종수가 은메달, 박홍규(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 또 남자 단식 CLASS 7에서는 김영성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볼링 남자 개인전 TPB9에 출전한 김창수(충북일반) 선수가 844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럭비 종목에서는 충청북도 인피니티 선수단이 8강에서 경북을 56대 18로 제압한 데 이어 4강전에서도 부산을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인피니티 선수단은 오는 5일 충남과 우승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56개, 은메달 55개, 동메달 56개를 획득했다. 총득점 8만938.8점으로 종합 4위에 자리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