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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 ... 충북 선수단 맹활약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11-04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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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수학 창던지기 F57서 27.19m 한국 신기록
  • 김초롱·정수효 100m·400m 등 3관왕 등극

▲ 3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보치아 종목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충주시청)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일차로 접어든 3일. 충북 선수단의 맹활약은 멈추지 않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남자 창던지기 F57에서 하수학(충북장애인체육회)이 27.19m를 기록해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성락준(㈜에코프로)·김성문(충북일반)·오태일(충북일반)·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정수효(충북일반)·함태영(충북일반)은 남자 100m x 4R T11~T13 계주 결승에서 53.48초를 기록, 2위 충남(53.94초)을 0.46초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롱·정수효는 100m, 4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올랐다.

수영 종목에서는 남자 자유형 400m S10에 출전한 박상민(충북장애인체육회)과 여자 자유형 400m S8 이주은(충북장애인체육회)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탁구에서는 여자 단식 CLASS 9 김군해(충북장애인체육회)와 남자 단식 CLASS 8 김형권(충북장애인체육회)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링 남자 개인전 TPB9에 출전한 김창수(충북일반)도 844점을 기록해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남자 개인전 BC3에 출전한 차해준(숭덕학교)이 결승에서 부산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충북 선수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 56개, 은 55개, 동 56개 총득점 8만938.8점으로 종합 4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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