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념 단체사진 (사진=청주시)
서미경 기자 : 충북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감독 임봉숙)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5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명호 선수는 R5 10m 공기소총 복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장호·석진수 선수는 R1 10m 공기소총 입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박철·김성희 선수는 P4 50m 권총 단체전, P1 10m 공기권총 단체전, P5 10m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장호 선수는 R1 10m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R7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R6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장호·석진수 선수는 R7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박철 선수는 P5 10m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철·김성희 선수는 P3 25m 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김성희 선수는 P5 10m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청주시청 장애인사격부는 총 12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충북선수단이 사격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임봉숙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집중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해주신 시민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청주시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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