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사전경기로 진행한 사격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6일 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22~2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13개 메달로 종합 2위 성적을 거뒀다.
비장애인국가대표로도 선발된 김우림(보은군청)은 세계 신기록을, 이명호(청주시청)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강태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과는 선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장체는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진행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역도 14연패 도전과 함께 사격과 축구 등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 획득을 노린다.
목표 순위는 종합 4위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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