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경기 금 2·은 1·동 1... 대회 첫날 종합 1위
김우림 남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세계신기록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한 충북 선수단./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부문 사전경기에서 충북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금빛 출발을 알렸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전경기 첫날 충북 선수단은 남자 공기소총 입사 R1 단체전 SH1에서 박상태(한화큐셀)·이장호(청주시청)·석진수(청주시청)가 금메달, 이장호(청주시청)가 남자 공기소총 R1 개인전 SH1에서 은메달, 혼성 25m 권총 P3 단체전 SH1에서는 원석희(㈜엠플러스)·박철(청주시청)·서봉원(㈜에코프로)·김성희(청주시청)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비장애인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우림(보은군청)이 남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DB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부터 충북 선수단은 금 2개, 은 1개, 동 1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충북 선수단은 오는 23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9년 연속 4위권 이내 진입과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강태원 사무처장은 “사전경기부터 충북 선수단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도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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