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충북지사배 전국장애인사이클챔피언십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충북일보] '2회 충북지사배 전국장애인사이클챔피언십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북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충북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지난 13~14일 이틀간 음성군종합운동장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장애 유형·등급별로 구분된 트랙 사이클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체육 활동 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사이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이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