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장애인 역도 선수단이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장애인체육회
[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충북 장애인 역도 선수단이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서 금 35·은 40·동 9개 등 총 84개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 180여 명이 참가했다.
충북 선수단은 3관왕 9명, 2관왕 2명을 배출하고 개인 수상도 다수 이루며 저력을 입증했다. 개인 수상에서는 정사랑(충북일반)이 신인선수상을, 이채원(청주성신학교)이 꿈나무상을 수상했으며 이주미(충북장애인체육회) 코치가 지도자상을 받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충북 장애인 역도는 지난해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3연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충북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알린 결과”라며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suyeoniii20@jbnews.com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