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장애인체육회 소속 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충북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군해(Class 9)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 오픈장애인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Class 9 최정상의 자리를 확인했다.
같은 대회에 참가한 박홍규 선수(Class 6) 또한 개인전에서 4위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치열한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며 향후 더 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두 선수는 개인전뿐 아니라 복식 경기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김군해·박홍규 선수는 혼합복식 부문인 믹스17 종목에 출전해 준우승을 달성하고 팀워크와 전략적인 플레이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 임선희기자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