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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메일]충북,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144개… 종합 2위 '쾌거'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5-05-1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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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왼쪽 네번째)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충북 육상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제공

김태수(왼쪽 네번째)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충북 육상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제공
 

[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충북 선수단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44개 메달(금 54, 은 47, 동 43)을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충북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당초 목표였던 메달 140개 이상을 초과달성했다.

대회 마지막날 충북 선수단은 이아진(충주혜성학교)·임도훈(탄금중학교)이 조정 혼성 500m 타임레이스(단체전)에서 금메달, e스포츠 종목 신윤정(꽃동네학교)은 혼성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 32강부터 승리를 거듭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 400m T20(고)에서는 정지훈(충주혜성학교)이 금메달, 박범진(동성고등학교)은 은메달을 목에 걸며 1·2위를 충북이 차지했다. 전날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F12~F13(고) 금메달을 획득한 윤석현(충주성모학교)은 남자 포환던지기 F13(고)에 출전해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했다.

또 배드민턴 종목에서 조연우(충주공업고등학교)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박종일(용아중학교)이 단식에서 동메달, 김예선(꽃동네학교)과 함께한 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종목에서 3년 만에 장애학생체육대회 메달을 안겼다.

충북 축구 선수단이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제공

종목별 순위 집계에서는 볼링·역도·육상 종목이 종합 2위, 수영·e스포츠 종목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축구 종목이 결승에서 서울을 승부차기 끝에 3대 0으로 제압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은 다관왕도 대거 배출됐다. 3관왕 6명은 모두 역도 종목에서, 2관왕은 육상 7명, 수영 1명, 역도 1명, 조정 1명으로 총 10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충북 선수단은 140개 이상 메달 획득 초과 달성과 7년 연속 3위권에 안착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과 임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꿈나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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