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장애학생 선수단이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빛 사냥에 나선다.
13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장애학생 체전에 출전하는 충북선수단은 342명(선수 160명·임원 등 182명)이다.
이들은 e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조정, 축구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목표 메달은 140개 이상이다.
대회 첫날 육상 종목에서 충북 첫 메달이 나왔다.
김성훈(충주성심학교)은 이날 육상 트랙 남자 800m DB(중/고)에서 2분35.62초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충북선수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27개 메달(금 15·은 6·동 6)을 획득해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꿈나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며"대회 기간 부상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주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진재석기자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