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훈 기자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장애인선수단이 오는 11~14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종합 8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충북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하키, 컬링, 빙상 등 5개 종목에 선수 26명과 임원 30명이 참가했다.
충북은 지난 8일 사전 경기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빙상에서 박하은, 박가은(제천여자고등학교) 두 자매가 출전한 500m 경기에서 박가은 선수가 금메달, 박하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가은 선수는 청년부가 성인부로 통합돼 치뤄진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추운 겨울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값진 결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충청매일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