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나 기자
[중부매일 김미나 기자] 충북장애인체육회 육상 실업팀 김준용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김준용은 16~17일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제43회 오이타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 T52 풀코스 마라톤에서 1시간 48분 34초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준용은 아시아 신기록 경신과 오이타 대회 역대 첫 한국인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준용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0km마라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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