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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도장애인체육회 김준용 선수, 휠체어 마라톤 '아시아 신기록'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11-1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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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장애인체육회 김준용 선수, 휠체어 마라톤 '아시아 신기록']

▶ 43회 오이타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

▶ T52 풀코스서 1시간 48분 34초 기록

▶ 오이타 대회 역대 첫 한국인 우승

 

○ 임선희 기자

[충북일보] 김준용(충북도장애인체육회) 선수가 처음 출전한 풀코스 휠체어 마라톤에서 1시간 48분 34초를 기록하며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43회 오이타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김 선수가 T52 풀코스 마라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휠체어 마라톤은 두 개의 큰 뒷바퀴와 하나의 작은 앞바퀴가 달린 경주용 휠체어의 바퀴를 양손으로 밀어 달리는 종목이다. 거리로는 10㎞ 단축 마라톤과 풀코스(42.195㎞) 마라톤으로 나뉘며 장애유형과 의무등급으로도 세분화된다.

오이타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마라톤 경기를 도입한 '미국 보스톤 마라톤 대회', '스위스 센콘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 등과 더불어 대표적인 국제 공인 단일 휠체어 마라톤 레이스 대회로 알려져 있다.

11개국 8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T52 등급에는 김준용 선수를 포함해 6개국 12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 선수는 첫 출전한 풀코스 마라톤에서 1시간 48분 34초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시아 신기록 경신과 함께 오이타 대회 역대 첫 한국인 우승자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김 선수는 지난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0㎞ 마라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오이타 대회 역대 첫 한국인 우승자로 대한민국과 충북도의 위상을 드높인 김준용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출처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기사링크 : 충북도장애인체육회 김준용 선수, 휠체어 마라톤 '아시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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