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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스포츠] KB스타즈 개막 2연승…충북,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4위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11-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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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스포츠]KB스타즈 개막 2연승…충북, 전국장애인체전 종합 4위

○ 박종혁 기자

○ 충북장애인체육회 기사  :  3분 30초 부터

 

아나 : 

그 다음으로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기자 :

네, 국내 최대 장애인스포츠 축제죠.

지난달 30일 일주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막을 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소식 준비했습니다.


아나 :

네, 앞서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이 끝나고 일주일 뒤 전국장애인체전이 열렸는데요.

HCN에서도 체전 기간 내내 충북장애인 선수단의 활약상을 전해드렸는데요.

우리 충북은 체전에 출전하기 전에 종합 4위를 목표로 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요. 어떤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나요?


기자:

네, 먼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과 관련해 충북 선수단에 대한 평가를 한 줄로 남겨보면요.

“충북 장애인체육, 기대만큼 강했다”입니다.

충북은 당초 목표였던 종합 순위 4위 수성에 성공했는데요.

대회에 앞서 충북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72개, 동메달 93개 등 모두 메달 250개 수확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5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2개로 목표했던 총 메달 수보다는 조금 부족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거뒀다는 평갑니다.

충북은 대회 첫날부터 역도를 비롯해 개인 기록경기의 선전으로 종합 순위 경쟁에서 앞서 나갔었는데요.

대회 중반에는 수영과 사격, 육상 등의 종목에서 선전을 이어가 2016년부터 8년 연속 4위권 안에 안착하며,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아나 :

그럼 이번 대회 충북 선수단이 좋은 모습을 보인 강세 종목 어떤 게 있었나요.


기자 :

네, 충북은 여러 종목의 선수들이 활약을 해주었지만, 눈에 띄는 두 종목을 고르자면 역도와 육상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충북 역도는 전무후무한 기록인 대회 13연패를 달성했는데요.

지난달 25일 한국 신기록으로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한 백경옥을 시작으로 마재혁과 김승지, 김명희 등 10명이 3관왕에 올랐고,

금메달 서른 여섯개를 포함해 모두 여든 여섯개의 메달을 따내 충북의 효자 종목임을 증명했습니다.

육상에서는 이번 대회 눈에 띄게 성장하며 주목받은 선수로 충북장애인체육회 김초롱 선수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김초롱 선수는 가이드러너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시각장애 T11 등급 트랙 종목 100m와 200m, 400m 모두 한국 신기록을 기록하면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또 충북은 사격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고, 수영과 축구 종목에서의 활약 등이 이번 대회 결과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나 :

네,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 스포츠 소식 알아봤는데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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