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석 기자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29일 충북선수단이 대회 종료 하루를 앞두고 종합 4위(비공식) 굳히기에 들어갔다.
충북선수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82개, 은메달 64개, 동메달 72개 둥 총 218개 메달을 획득해 비공식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전국 장애인체전은 공식적인 메달 집계로 시도별 순위를 가리진 않는다.
다만 각시도 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상황실을 꾸려 소속 선수 경기 결과와 메달 획득 현황 등을 집계한다.
이날 충북선수단은 역도 종목에서 전국장애인체전 13연패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역도는 지난 25일 경기 첫날부터 한국신기록과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한 백경옥(충북장애인역도연맹)를 중심으로 금메달 3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 등을 획득하면 종목 종합 1위에 올랐다.
사격은 올해 종합 2위를 확정 지었다.
올해는 선수 이적 등 위기가 있었으나 이날 김우림(보은군청)이 남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DB(선수부)에서 세계신기록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을 추가하며 종합 2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가 하루 남은 시점에서 기대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는 충북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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