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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충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레이스'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10-29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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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레이스'

- 대회 4일차…금 69, 은 59, 동 49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조정 선수단이 28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동양일보 김민환 기자]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누적 메달 174개를 기록하며 종합 4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4일차인 28일 오후 3시 기준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69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49개 등 총 174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날 첫 승전보는 조정에서 전해졌다.

진주시 진양교 일원에서 열린 조정에서 김순례·유혜진·정구환(충북장애인조정연맹), 강민수·이수현(㈜한화솔루션진천사업장)이 3분38초0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선수들의 투혼이 빛났다.

남자 100m 4R x T11~T13 종목에 출전한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 박태인(진천군청), 성락준·오태일·김성문·이현용·정수효(충북장애인육상연맹)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성락준(충북장애인육상연맹)은 부상에도 높이뛰기 T11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육상 선수단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유도에서는 여자 –70.0kg급 청각부문과 여자 –63.0kg급 청각부문에서 최선희(한국치산기술협회) 선수와 서은주(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고, 이어 황진우(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에서 전날에 이어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여자 –79kg급 벤치프레스종합 부문에 출전한 황유선(음성군장애인체육회)이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3개를 따내는 영예를 안았고, 여자 –78kg급 파워리프트종합에서 유우정(청암학교) 선수가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걸었다.

이날 역도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는 신혜원(상당고)이 여자 배영 50m S14 결승을 앞두고 있고,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론볼 혼성 3인조 B8 종목에 출전한 안중찬((심텍), 황홍모·박완순(충북장애인론볼연맹)이 은메달을 따냈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다.

김태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리하지 않되 지금까지 해온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동양일보

기사 : 충북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레이스' < 스포츠 < 기사본문 - 동양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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