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위 선전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28일 종합순위 4위를 마크하며 선전하고 있다.
충북선수단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금메달 69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49개 등 총 17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인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첫 금메달 소식은 조정에서 들려왔다.
조정 경기에서 혼성 수상 5인조 단체전 1천m PR3-II 김순례·유혜진·정구환(충북장애인조정연맹), 강민수·이수연(한화솔루션㈜진천사업장)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경기에서는 남자 100m x 4R T11~T13 종목에서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 박태인(진천군청), 성락준·오태일·김성문·이현용·정수효(충북장애인육상연맹)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경기에서는 올해 처음 정식 종목이 된 여자 -70.0kg 청각부문과 여자 -63.0kg 청각부문에서 최선희(한국치산기술협회) 선수와 서은주(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진우(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는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전날 열린 역도 경기에서는 황유선(음성군장애인체육회) 선수가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며 여자 -79kg급 벤치프레스종합에서 금메달 3개, 이어서 유우정(청암학교) 선수가 역시 한국신기록을 기록하며 여자 -78kg급 파워리프트종합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론볼 경기에서 혼성 3인조 B8 안중찬(㈜심텍)·황홍모·박완순(충북장애인론볼연맹) 선수가 결승에서 광주에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리하지 않되 지금까지 해온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종목별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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