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전국장애인체전...충북선수단'순항'
충북이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행진을 이어가며 순항하고 있다.
충북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 셋째 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1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충북은 금 44개, 은 35개, 동 32개 총 1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첫 금메달은 육상에서 나왔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경기에서 김태훈(충북장애인체육회)이 원반던지기 F11 대회신기록 32.74m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재혁(셀트리온)이 창던지기 F33에서, 김초롱(충북장애인체육회)·정수효(가이드러너)가 100mB T11에서 연달아 한국신기록을 만들어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은 금 3개, 은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에서는 혼성 공기소총 복사 R3 단체전 SH1에서 이장호·박상태(한화솔루션 진천사업장)·석진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경기에서는 마재혁(충북장애인체육회)이 -78㎏급 파워리프트종합 지적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역도에서는 금 5개, 은 4개, 동 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는 김시함(충북장애인체육회)이 접영 50m S6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전 경기와 합산,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최성민(봉명고등학교)도 평영 50m SB14에서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진 종목에서도 메달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각, 지적, 시각, 뇌성마비의 총 4개의 세부종목에 출전한 축구는 모든 종목이 월등한 실력으로 8강 및 4강에 진출했으며 28일 메달사냥에 나선다.
카누, 유도, 사이클에서도 금 1, 은 2,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 중반에 들어섰는데, 지치지 않고 매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기간 훈련한 만큼의 기량을 뽐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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