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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역도 양재원, 44회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활약 기대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10-29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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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양재원, 44회 전국장애인체전 금빛 활약 기대

 

[충북일보] 17회 파리 패럴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던 역도 양재원 선수가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빛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선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유일한 충북 소속 선수로 참가했고, 역도(파워리프팅) 여자 86㎏급에서 115㎏을 들어 5위의 성적표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국가대표팀 선배 정연실의 권유로 역도에 입문했고, 그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재능을 입증했다.

2022년 항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지난 5월 개최된 파타야 장애인파워리프팅월드컵에선 정상에 오르며 기량을 보여줬다.

양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도 충북의 선전에 힘을 보탤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장애인스포츠 축제인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일 경남 김해 종합운동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엿새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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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농구선수단이 24일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충북도장애인체육회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해외동포선수단 등 역대 최대 규모인 9천806명이 참가한다.

장애인체육에서만 볼 수 있는 골볼, 휠체어럭비, 론볼, 보치아를 비롯한 31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충북장애인선수단은 24일 당구와 농구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폐막일인 30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 선수 423명, 임원·관계자 223명 총 646명이 출전한다.

장애인 체육의 전통 강호인 충북선수단은 축구, 탁구, 역도 등 총 25개 종목에서 종합 4위를 목표로 뛴다. 충북은 지난 지난 2022년 대회부터 4위를 지켜오고 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1년 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분들과 지도자 및 경기단체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북선수단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충북 장애인체육의 명성을 전국에 떨치며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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