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스포츠] 가을 야구 꿈꾸는 한화이글스…파리 패럴림픽 개막
▶ 3분 27초부터 (파리 패럴림픽 개막)_양재원 선수
기자 :
태극마크를 달고 '제17회 파리 패럴림픽' 역도 종목에 출전한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양재원 선수에 대한 소식 준비했습니다.
아나 :
네, 뜨거운 여름밤을 달궜던 파리올림픽이 폐막한 지 벌써 2주가 넘게 지났는데요.
지난 28일 개막한 ‘파리 패럴림픽'이 바통을 이어받아 태극전사들이 보여준 감동을 이어갑니다.
특히 충북에선 양재원 선수가 유일하게 이번 패럴림픽에 참가했는데요.
우선 양재원은 어떤 선수인지 소개해 주시죠.
기자 :
네, 서울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던 양재원 선수는
2016년 역도 선수인 평택시청의 정연실 선수 추천으로 처음 바벨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연습할 때 40kg으로 시작했지만, 두 달 만에 70kg을 들면서 역도 선수로서의 재능을 보였는데요.
이후 두 달 정도 훈련해 전국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3년 전 국가대표 명단에 처음으로 올랐는데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아 패러게임에선 동메달, 전국장애인체전에선 3관왕을 거머쥐었고,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키면서 이번 패럴림픽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됐습니다.
아나 :
빠르게 기량이 성장하는 양재원 선수가 이번 패럴림픽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그럼 양재원의 목표와 경기 시간은 언제인가요.
기자 :
네, 역도 여자 86kg 이하급에 출전하는 양재원 선수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8일 오후 5시 35분에 시작합니다.
양재원 선수의 이번 대회 목표는 130kg을 들어 올리는 건데요.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때 121kg을 들어 올린 양재원 선수는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이번 대회에서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양재원 /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충북도장애인체육회 :
최종 목표는 메달권 진입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럴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아나 :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인사)
출처 : ccn.h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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