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패럴림픽 개막 대전⦁세종⦁충남⦁충북 선수 12명 출전
2024 파리올림픽이 1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패럴림픽 선수들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충청권에서는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12일 간의 열전 속에서 메달을 노린다.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는 대한민국 선수 83명이 참가한다. 목표는 대한체육회가 파리올림픽에서 내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금메달 5개다. 순위는 20위권 진입을 노린다.
우선 대전에서는 이번 패럴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최나미(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여자 양궁 컴파운드에 출전해 금메달을 조준한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역도 여자(-86kg)에서 동메달을 따낸 양재원(충북장애인체육회)이 지역을 대표해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세종에서는 사격 김정남·조정두·김연미(BDH파라스) 등 사격에서만 3명이 출전한다. 김연미는 지난해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정남은 지난해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에서 은메달을, 조정두도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혼성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낸 바 있는 등 패럴림픽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7명이 출전한다. 여자 골볼 대표팀이 1996년 애틀란타 패럴림픽 이후 28년 만에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가운데 골볼 김은지·박은지(충남장애인체육회)가 합을 맞춘다. 보치아 김도현·정소영(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은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10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이어 보치아 10연패를 노린다.
이외에도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과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사격 박세균(청주시청), 한국 휠체어펜싱의 간판 권효경(홍성군청), 비장애인 출신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패럴림픽 파라 카누 출전권을 따낸 카누 최영범(도원이엔씨)이 패럴림픽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출처 : 금강일보 (ggilbo.com)
기사링크 : 충청 전사들, 파리의 기적 이어간다 < 스포츠일반 < 스포츠 < 기사본문 - 금강일보 (ggilbo.com)
| 공지 | [충청매일] 충북선수단 대회 첫날 ‘금빛 레이스’ | 2026-05-12 | hit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