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혜·김창수 선수, 우상영 지도자
▶ 캄보디아 오픈서 메달 7개 사냥
○ 임선희 기자
[충북일보] 충북도장애인체육회가 국외대회에서 입상한 볼링 선수단에게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3일 캄보디아 오픈 파라 볼링 챔피언십 2024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충북의 위상을 높인 이근혜·김창수 선수와 우상영 지도자 등 총 3명에게 포상증서를 수여했다.
캄보디아 오픈 파라 볼링 챔피언십 2024는 지난 6월 21~27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북에서는 이 대회에 선수 2명, 지도자 1명이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근혜 선수는 충북이 획득한 7개의 메달 중 4개를 사냥했다. 이 선수는 개인전·개인종합·2인조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3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이 선수는 지난 2023년 IBSA 세계시각장애인 경기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 중이기도 하다.
김창수 선수는 개인전과 개인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두 선수는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국내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며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국외 대회에서 충북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는 10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출처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inews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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