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훈 기자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장애인선수단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종목별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제12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 제23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충북장애인역도선수단은 11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이 역도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승지·최희준·마재혁·신윤기·양재원(충북장애인체육회) 선수와 곽민규(충북장애인역도연맹), 오수빈·김윤회(한화큐셀), 최단비(에코프로), 황유선(음성군장애인체육회) 선수 등 총 10명의 선수가 3관왕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12개 총 8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충북선수단의 메달 소식은 대전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1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3kg급 서은지(충북장애인유도협회) 선수, -70kg급에서 최선희(한국치산기술협회)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에서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 7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적을 거뒀다.
또 충북선수단은 조정경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일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2024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실내경기 PR3-ID 지적 혼성단체 부문에서 이수연·정구환(한화큐셀) 선수와 PR3-ID 지적 중등부 여자 부문에서 이아진(충주혜성학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상경기 PR3-ID 부문에서 정구환·강민수·유혜진·이수연(한화큐셀)·김순례(충북장애인조정연맹)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4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 선수단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여러 종목에서 활약을 해주고 있음에 감사하고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 (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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