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민환 기자]충북선수단이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지난 14~17일 4흘간 전남 일원에서 열렸다.
충북선수단은 금 48개, 은 48개, 동 53개 총 149개의 메달을 따내며 충북선수단 출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기록했다.
이번 체전에서 두각을 드러낸 종목은 역도, 볼링, 육상이다.
충북의 효자종목 역도는 타 시·도에 비해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볼링 또한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안정적인 실력으로 1위에 안착했다.
총 메달 수 49개로 충북에 많은 메달을 가져다 준 육상은 종합 2위에 머물렀지만 금메달 개수는 총 22개로, 19개를 획득한 1위 충남을 앞섰다.
대회 첫날부터 역도와 육상 선수단의 선전으로 메달 개수 상위권을 지키며 경쟁 시·도에 앞서나간 충북선수단은 대회 중반 볼링, 보치아, 수영, 탁구 등의 종목에서 선전을 이어가 메달 개수 종합 순위 2위를 수성 했다.
마지막 날인 17일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3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준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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