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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장애학생체전 마무리, 충북선수단 '종합 2위·역대 최다메달'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05-20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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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장애학생체전 마무리, 충북선수단 '종합 2위·역대 최다메달'






 

올해 전남 일원에서 열린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선수단이 역대 최다 메달 획득, 비공식 메달 집계 2위 등 기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17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 금메달 48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3개 등 총 149개 메달을 획득해 메달 집계 2위(비공식)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애학생체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와 달리 공식적인 메달 집계를 통해 시도별 순위를 가리진 않는다.

그러나 대회에 참가한 각 시도 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현장에 상황실을 꾸려 소속 선수 경기 결과와 메달 획득 현황 등을 집계해 비공식 순위를 매긴다.

올해 충북선수단의 기록(메달 149개)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19년 장애학생체전(146개 메달)을 뛰어 넘었다.

올해 체전에서 두각을 드러낸 종목은 역도, 볼링, 육상이다. 

역도 종목은 압도적인 실력 차로 종합 1위를 탈환했고, 볼링 역시 안정적인 실력으로 1위에 안착했다. 

충북에 많은 메달을 가져다 준 육상은 충남의 뒤를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충북선수단은 대회 첫날부터 역도와 육상 선수단의 선전으로 메달 개수 상위권을 지키며 경쟁에 우위를 가져갔다.

대회 중반부터는 볼링과 보치아, 수영, 탁구 등 종목이 선전하면서 메달 개수 종합 2위(비공식)를 수성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충북선수단은 수영과 탁구, E스포츠 종목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총 13개의 메달을 추가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전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함에 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선수들을 이끌어주신 지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하고, 앞으로의 도장애학생 선수들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 (ccdailynews.com)

기사링크 : 18회 장애학생체전 마무리, 충북선수단 '종합 2위·역대 최다메달' < 스포츠 < 기사본문 - 충청일보 (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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