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금메달 22개 등 총 71개 메달을 획득하며 비공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에 전남도,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 17개 시도 3828명이 나와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 대회에서 비공식 메달 집계 2위(금 63개, 은 47개, 동 30개)를 달성한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19명이 참가해 올해도 메달사냥에 나선다.
충북은 대회 2일 차인 15일 오후 3시 20분 기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2개 총 71개 메달을 획득해 1위(비공식)를 달리고 있다.
충북의 첫 메달은 역도의 한정훈(청주성신학교)이 가져왔다,
한정훈은 남자 -40㎏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지적 OPEN 경기에서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충북 역도선수단은 1일차에 25개 메달을, 2일차에는 총 11개 메달을 따냈다.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에서도 충북선수단이 두각을 나타냈다.
15일 기준 육상에서만 총 17개 메달(금 7개, 은 5개, 동 5개)을 차지했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학생체전 기간 부상 없이 잘 치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 (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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