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청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도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회 충북도 장애 영유아 운동회'를 개최했다.
장애생애주기별 체육활동 지원과 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장애 영·유아 운동회는 전국에서 충북을 포함한 2개 시·도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공바운스 달리기, 볼풀공 농구, 우주선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충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충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청주시장애인체육회가 참여해 투명 가방 꾸미기, 거울 꾸미기, 풍선 배포, 돌림판 돌리기, 뉴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장도 함께 운영했다.
김태수 충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가정의 달에 장애 영유아 운동회를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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