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장애인선수단이 전국 각지에서 열린 종목별 대회에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 15~16일 울산 전하체육관에서 열린‘2024 울산광역시 전국장애인당구대회’에 출전한 충북당구선수단 김희진(㈜에코프로비엠) 선수는 bis 3쿠션 단식 부문에서 은메달을, 1쿠션 단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경수(청호나이스㈜) 선수가 bis 3쿠션 단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윤종인(㈜에코프로비엠) 선수가 biw 3쿠션 단식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또 19일 서울 다락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본죽컵 제28회 전국뇌성마비인축구대회’에서 충북장애인축구선수단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2팀, 전남, 부산, 경기, 인천, 충북 총 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은 충북의 최종관(충북장애인축구협회) 선수가, 우수선수상은 충북의 신연호(한화큐셀) 선수가 차지했다.
충북선수단은 보치아 대회에서도 메달을 따냈다.
지난 18~20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서 차해준(숭덕학교) 선수가 BC3 남자 개인전에서 3위를 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꾸준한 훈련으로 충북선수단이 여러 종목에서 활약을 해주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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