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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 탁구 실업팀, 영상자서전 만들기 동참

  • 충북장애인체육회
  • 2024-04-09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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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 탁구 실업팀, 영상자서전 만들기 동참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영상자서전'이 도민 호응을 얻는 가운데 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까지 사업 동참하면서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7일 영상자서전 사업에 지난달 3명에 이어 도 장애인선수 5명이 추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상자서전은 충북도가 도민들의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일종의 기록문화운동으로, 2022년 9월 시작했다.

이번 참여자는 충북장애인체육회 탁구 실업팀 선수 5명으로 이들은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그간의 삶을 풀어냈다.

선수들은 "사업 초기에는 60세 이상 어르신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 도민 전체 범위로 확대돼 참여할 수 있었다"며 "나의 이야기를 영상 기록물로 만들 수 있어 기뻣다"고 말했다.

김태수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선수 뿐만 아니라 장애인단체와도 협의해 영상자서전 만들기에 도내 장애인 동참이 지속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상자서전은 도내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삶의 지혜, 후손에게 하고 싶은 말 등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해당 기록물을 공유하고 보존하는 사업이다.

도민이면 누구나 인생을 회고하고 영상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충북의 영상기록물로 영구 보존되며 유튜브 '충북영상자서전' 채널에서 공개돼 가족, 친지, 이웃은 물론 후세와도 공유할 수 있다.

 /진재석기자 

 

출처 : 충청일보 (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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