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장애인체육회 육상 운동경기부가 창단 첫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26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이탈리아 예솔로에서 열린 ‘Jesolo 2024 World Para Atheltics Grand Prix’에 출전한 김태훈은 F11 원반던지기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훈은 포환던지기에서 5위에 올라 국가대표 선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창단한 충북장애인체육회 육상 운동경기부는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태훈은 당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충북장애인육상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김태수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선수 충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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